

오블완 챌린지를 하면서 3주 간 어떻게든 매일의 기록을 남겼다.
매일이 단조롭게 흘러간다 생각했었는데 그동안 써 온 블로그 글들을 보니 매일 작거나 크게 기억할만한 일들이 있었다.
반대로,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 뭔가 재미난 게 없을까 찾아보기도 하고🤭
기록하는 것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.
흘러가는 하루의 순간들을 잡을 수 있다는 것,
잡은 순간을 이후에 다시 꺼내어볼 수 있다는 것.
덕분에 많이 감사하고 즐거워한 3주였다.
오블완 챌린지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