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료
무 중간크기 1개, 북어포 한 주먹, 간장, 멸치액젖, 새우젖, 파, 마늘






날이 추워지며 시원한 무국이 먹고싶어서 집에 있는 북어포를 사용해 북어포무국을 끓여봤다.
검색을 통해 나온 아주 많은 레시피들의 도움을 받아 끓였다.
완성된 무국 맛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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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실패!!!😂 너무 비리고 짜고 난리였다ㅠㅠㅠ
레시피에서는 멸치로 육수를 내라고 하셨는데,
멸치가 없어서 멸치육수로 대체했는데 그게 패착1이였다. 넣자마자 비린내가 확 올라왔어...🥹
당황스러운 마음에 간장을 통크게(?) 한 국자나 넣었는데,
국간장이 없어서 또! 레시피대로 안 하고 진간장을 넣어버렸다.
여기서 멈췄으면 좋았을 것을...^^
이제와서 레시피를 충실히 지킨다고 새우젖까지 넣어버렸더니 망한 북어포무국이 되어버렸다.
ㅎㅎ
오늘의 교훈,
잘 모르는 요리는 내 맘대로 하지 말고 레시피를 잘 지켜서 하자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