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으로 겨울이 되기 전에 대청소를 했다.
버릴 것, 정리할 것을 분류해 쓸고, 닦고, 가구를 옮겼다.
정리하던 중 엄마가 갑자기 불러서 가보니,
학창시절 우리 형제들의 성적표, 상장, 생활기록부 등이 있었다.
함께 보며 이런 것도 했었네, 너희들은 다 순했어, 이건 엄마가 도와준거야 -
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이 행복했다.
오전, 오후를 통으로 써야 할만큼 그야말로 대청소라 힘들기도 했지만(허리 삐끗했다🥹)
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.